60세 이상 국민들을 대상으로한 백신 추가접종(3차), 부스터샷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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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접종(Booster shot)은 고위험군부터 우선 시행합니다.

    ✅ (1단계) 10월~ : 면역저하자(급성백혈병 등)와 고위험군(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부터 우선 접종
    ✅ (2단계) 12월~ : 사회필수인력 포함한  일반국민 대상 세부 접종방안 마련


    - 추가접종(booster shot) 대상별 접종계획(총정리)을  알려드립니다. -

     

    먼저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일경우 순차적으로 사전예약 실시 됩니다. (10.5(화) 20시부터 )
    (고위험군 중 75세 이상 및 노인시설 거주·종사자부터,면역저하자는 10.8.(월)부터 사전예약 )

    >>부스터샷 사전예약 바로가기<<

    끝까지 보셔야 부스터샷에 대하여 하실수 중요한 정보(효과 빠른 사전예약정보 팁 등)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부스터샷 대상자 바로가기<<

     

    부스터샷이란?

    면역이 감소되었을 때 추가 접종으로 면역 효과를 높이는 것을 부스터 샷이라고 합니다.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아래는 부스터샷에대한 설명과 예약 방법입니다. 예약은과 대상자 확인은 위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부스터(booster)'란?

    • 부스트(영어: boost)는 "끌어올린다", "밀어 올린다"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이다.
    • 백신의 기능을 증폭시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스터샷 도입 국가

    이스라엘, 미국, 태국, 프랑스, 독일, 카타르(두바이) 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추가 접종 계획

    질본의 9월 27일자로 확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당장 다음달 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추가접종, 부스터샷은 중증, 사망 예방 및 코로나19 감염 위험군 보호를 위해 진행하며 10월부터 고위험군부터 우선 진행. 이후 단계적으로 일반 국민 추가접종으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아래에서 부스터 샷 대상자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정부는 부스터샷 대상자로 1단계, 2단계를 발표했습니다.

    부스터샷 대상자 1단계 (10월 이후 접종)

    • ➊ 면역저하자
    • ➋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 ➌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 ➍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가장 우선순위 대상자는 면역저하자 입니다.
    , 60세 이상 고령층,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취약시설 등의 고위험군 입니다.

    ➊ 면역저하자

    급성백혈병, 면역억제 치료 중인 환자 등 면역형성이 어려운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기본접종 완료 2개월 이후 추가접종 우선 시행합니다.

    • 면역저하자(급성백혈병, 면역 억제 치료 중인 환자)는 면역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 기본접종 2개월 이후부터 추가접종 실시.
    • 대상자 선정 기준에 따라 면역저하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접종을 진행하며, 필요시 의사 소견 등으로 대상자 추가 가능.


    ✅사전예약

    10/18(월)부터



    ✅접종백신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백신 종류나 접종일정 변경가능



    ✅접종일정

    11/1(월)부터



    ✅접종방법

    개인별 사전예약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진행

    ※면역저하자 세부기준 마련 및 접종방법은 10월초 추가안내 예정

    ➋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코로나19 환자를 전담 치료하는 병원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 시행합니다.



    ✅접종백신

    화이자 백신



    ✅접종일정

    10/12(화) ~ 10/30(토)



    ✅접종방법

    의료 공백, 백신 유통, 폐기량 최소화 등을 고려해 의료기관별 자체 접종 시행

    ➌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 시행합니다.



    ✅접종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일정

    11/10(수)부터



    ✅접종방법

    - 요양병원은 자체접종

    - 요양시설은 보건소 또는 시설계약 의사의 방문접종


    ➍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중증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등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인 보호를 위해 추가 접종 시행합니다.

    *감염병전담병원, 거점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 운영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접종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일정

    11/15(월)부터



    ✅접종방법

    - 접종대상이 60명 이상인 의료기관은 자체접종

    - 그 외 기관은 개인별 사전예약 기반으로 접종

    ➎ 60세 이상 고령층 및 그 외 고위험군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중 일부 등을

    대상으로 추가접종 시행합니다.



    동일 연령층 또는 대상 군 내에서도

    예방접종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대상 군별 예약이 아닌 개인별 순차 예약으로 진행합니다.

     

    부스터샷 대상자 2단계 (12월 이후 접종)

    1단계 대사자 완료후 사회 필수인력을 포함한 일반 국민 대상으로 추가접종 인원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 사회 필수인력을 포함한 일반 국민 대상

     

     

     

    부스터샷 사전예약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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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터샷의 효과 및 대상자

    □ 델타변이가 확산되고, 접종 완료 후 돌파감염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접종효과 감소 등에 따라  추가접종 필요성이 높아진 바, 백신 예방효과를 높여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10월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 화이자 백신의 추가접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 추가접종군은 추가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는 11.3배 높았으며, 중증화 예방효과는 19.5배 높았다(Yinon M.Bar-on et al, Protection of BNT162b2 Vaccine booster against Covid-19 in Israel, Sep 15, 2021, NEJM).

       – 또한, 델타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접종군이 기본 접종한 대상군에 비해 18~55세는 평균 중화능이 5배, 65 ~85세는 11배 높았고(Second Quarter 2021 Earnings Teleconference(Pfizer, `21.07.28),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으로 관찰되었다(CDC, Evidence to recommendation framework:Pfizer-Biotech COVID-19 booster dose, ACIP meeting September 23, 2021).

     ○ 현재 주요 국가 중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부분 고위험군인 고령층,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기본접종 완료 후 약 6개월경과 시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9.27. 발표)에 따라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며, 상반기 우선접종 대상이었던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먼저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10월 5일(월) 20시부터 실시된다.

     ○ 사전예약을 먼저 시작하는 대상은 4월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및 노인시설 거주·종사자가 대상이 되며, 예약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접종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 접종완료 후 6개월(180일) 이후 추가접종 가능

       ** 안내문자는 접종완료 후 6개월이 되는 날로 부터 약 17일 전에 발송되며, 사전예약은 14일 전부터 가능

     ○ 사전예약은 누리집(http://ncvr.kdca.go.kr)에서 본인 또는 대리예약으로 실시하며, 전화예약(1339, 지자체 콜센터)도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예약이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 등에 대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신분증 지참)시 대리예약 등 예약을 지원한다.

     ○ 이번 추가접종은 10월 25일(월)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실시된다.

    □ 한편,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중 기본접종 후 6개월 지난 분들에 대한 추가접종은 의료기관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약 170개소가 대상이며, 10월 12일(화)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실시된다.

    □ 추가접종은 일반적으로 기본접종 완료 6개월 경과한 분을 대상으로 하나, 일부 면역저하자의 경우는 기본접종 완료 후 2개월이 경과하면 추가접종을 통해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 면역저하자는 급성백혈병, 면역 억제 치료중인 환자 등이며, 관련 학회*의 자문을 통해 결정된 면역저하자의 세부기준은 아래 표와 같다.

         * 대한혈액학회,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면역학회

    □ 면역저하자는 10월 18일(월)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여, 기본접종 완료 2개월이 지난 분은 11월 1일(월)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계를 통한 대상자 DB 구축 →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에서 기본접종 완료 2개월이 지난 추가접종 대상자 선별 →  개별 문자 안내

     ○ 사전예약 외에도 면역저하자에 해당하는 입원·외래 환자는 의사의 판단 하에 현재 입원·외래 진료 중인 의료기관에서도 추가접종 받을 수 있다.

     ○ 또한, 사전예약 대상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면역저하자의 범위에 해당하는 경우, 의사 소견에 따라 위탁의료기관에서 대상자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출처 :

    알아두면 좋은글

     

    https://zamonghoneyblacktip.com/covid-19-%ec%bd%94%eb%a1%9c%eb%82%9819-%ec%98%88%eb%b0%a9-%ec%b6%94%ea%b0%80%ec%a0%91%ec%a2%85-%eb%b6%80%ec%8a%a4%ed%84%b0%ec%83%b7-%ec%82%ac%ec%a0%84%ec%98%88%ec%95%bd-%ec%82%ac%ec%9d%b4%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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